"돈 없어 라면 먹는 사람 늘 것"…짠내 나는 '불황 소비' 타이틀 뉴스네요.
드디어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 하나씩 이루어지네요.
줄여놨던 노동시간 손대는것도 그렇고....이제 대기업 아닌이상 자식들을 위해 투잡, 쓰리잡 뛰어야 될 판이구요...
자연스레 시간이 부족하니 야간작업 휴일작업 해야지요...그러면 자연스레 가정의 초토화가 이뤄지구요.
좋빠가 여러분....여러분의 미래입니다.
먹거리와
제 현 마음이나 측정됬음 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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