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입니다
중학교시절 컴퓨터실에 알지도못하는 급우가
음란물을 깔아서 컴퓨터선생한테 잡혀가지고
그 음란물씨디의 본주인을 찾아 돌고 돌아
주인인 제가 마지막으로 레슬링부 체육실에
끌려가서 싸대기 1시간동안 쳐맞고
씨디뺐겼는데..(제가 친한친구한테 그씨디를 빌려줬는데 그 씨디를 그친구가 다른친구에게 빌려주고 그래서 돌고돌았음 제가 깐것 아님)
그 이후로 트라우마남아서
범접할수없는 변태가 되었습니다.
가끔 그때 그 선생 생각납니다.
뒤졌는지 살아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자손 대대로 고자로 살길 오늘하루도
마음속으로 되뇌어 봅니다.
후...
껄껄껄
참고로 즈도 노홍철이였섭니다 ㅋㅋㅋ
좋은자료 감사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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