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어떻게 해서든 살리고 투자하고 광고 해주고 자영업은 쫌 쳐내고 정리하고.....
어려서 부터 대기업 공기업 들어가기 위해 취업을 위한 공부가 시작대고 사교육 인맥 학연지연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입사 하고 입사하면 똘똘뭉쳐 그들만에 조직을 만들고....힘을 길러 경제를 움직이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조직에 일원이 되기위해 노력만하다 돈이란 힘을 누리며 사는게 제일 행복한것 같네요...
자식들 한테 니가 하고싶은거 잘하는거 하면서 살기를 바라고 적성을 찾아 주고 싶었는데 이것 또한 제욕심인가 봅니다!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아빠는 인맥도 학연지연도 없으니 공부 열심히해서 어떻게 해서던 대기업 공기업 취업해야 한다
가르쳐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치적인 그 어떤 성향도 없습니다 전 누가 정치를 해도 나라는 똑같다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들을 존대하지 않습니다..
일하라 뽑은 사람들이 내가 낸데하는 꼬라지들이 우스워 보일뿐입니다! 제대로 일하는 사람들에겐 존경을 표하고 지지를 하겠지만
그 사람에 조직을 구별하진 않습니다!
제가 선택한 기술직 자영업이 잘안되지만 나라 탓을 하진 않습니다 제 탓 맞구여 처음 부터 직업에 선택에 있어 내가 잘못 선택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써보는 글입니다!
그냥 푸념 입니다 제글이 불편하신 분들은 신고해서 날려 주세요!
작금의 문제는 대기업 몰빵정책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힘들어진게 문제잖아요
읽어 보니 요점도 모르겠네요.....그냥 장사하기 힘들어 헛소리 해봤어요...불쾌 하신 분들에게 그런 의도는 없었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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