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 평균속도 단속은 가짜...
카메라가 있는 시작지점과 끝지점은 단속하는게 맞는데,
그 구간 평균속도 위반은 가짜인것 같아 테스트 해 봤습니다.
평균속도 100km/h인데, 제 속도는 105km/h로 약 5km/h 오버되게 과속해 봤습니다.
더 차이나게 해 볼려고 했지만, 모든 차선이 천천히 가기 때문에 불가능했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과태료 날라 온것도 없고 조회해 봐도 기록이 없습니다.
이 구간에서 과속하는건 더 피곤한데...
1. 모든 차선이 천천히 나란히 가서 과속하기 어렵다.
2. 네비에서 계속 알람 울려서 시끄럽다.
3. 끝지점에서 시간 확인해 보니 30초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동식 카메라등...가짜가 너무 많지만,
그게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에 도움이 된다면 지켜보겠습니다^^
오차 범위 +10키로 정도 있섭미다..
네비에 표시되는 속도로 오버했습니다.
이 구간에서도 1차선에서 정속주행하는 차가 꼭 있어서 과속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차피 구간단속이라 100으로 가도 된다고 생각하겠죠?
구간단속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HDA 100에 맞추면 GPS상 속도는 98 정도 뜨더군요
채소 15키로 오바 시켜 보세유
상품권 날라 올깁미더
구간인 줄 모르고 쎄리 밟다가 티켓 받은 사람들 있어요 ㅋㅋ
용기가 안나서 테스트를 못해봤어유ㅋ
멋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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