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데 용돈이 적습니다..
제가 여유가? 있으면 친한 사람들과 저녁 약속을잡고 제가 계산을 하는데요.. 가끔 같이 밥술먹자 얘기나오는데..우선 제가 나이가 제일 많은데.. 제가 재금 계산해서 제가 쏘면 문제가 없는데.. 나이 어린 동생들이 먹자 하면.... 성격?상.. 제일 나이많은 제가 계산하는게 편한데 재정상 안됩니다.. 그렇다고 야!!! 뿜빠이지? 라고 하기도 뭐하고...
먼저 먹자하거나 눈치있는 애들이 돈은 나눠서 내죠 하면 좋겠지만 그런소리도 안하고.. 재밌게 놀고먹다 결제순간까지 말이 안나오면 이건 어째야 하는건지..
반대로 제가 형님들과 술자리에선..부담을 주기싫어 제가 먼저.. 이자리는 다들 엔빵하시죠? 하고 그렇거든요..
근데 주위엔 왜 그런사람들이 없는지 ㅡㅡ
부담이되죠..
그 성격에 돈이 문제면 그냥 만나지 마세요.
답변에 실행 가능한 현명한 의견 있으면 참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전.. 음식 나오기전에
오늘 좋은일 있어서 쏘고싶은 사람 있어?
없으면 N빵 하자~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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