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 운전은 경험치와 멘탈이 각각 50프로씩 이라고 봅니다. 운전 좀 한 아줌마들(하마발목임ㅋㅋ) 차 넣는거 보면 히야~ 싶던데요. 공간없는데 비틀고 비틀고 해서 평행주차 넣던데.ㅋㅋ 공간지각능력이 딸리니 어쩌니 해도 결국 술기인거라 시간이 다 해결 해주더러구요. 일부 몰지각한 운전은 말그대로 운전못하는게 맞고 멘탈 문제라고 봐야겠죠.
위기나 사고시에 대처능력은 100프로 생사를 좌우한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돌발상황시 브레이크페달을 밟는데 걸리는 시간이 사람에 따라서 0.1초~1초까지 차이가 날수도 있는데 이 짧은 시간이면 접촉사고로 끝날수도 아니면 엔진룸까지 밀고들어와 사망사고가 일어날수도 있는 제동거리의 차이이기 때문에 안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네요.
관련은 있는디.. 문제는 운동신경이 좋아봐야 그 좋은 운동신경으로 대개는 자만하여,
때때로 과속 난폭질을 해대기 때문에..
민폐도 총량은 거의 비슷한 편이라고 보면 돼요.. (어떻게 보면 민폐도 총량이 같다고
쳐도, 소위 운동신경 좋다는 분들은 사망사고 등 큰 민폐 끼치실 위험군이기도 하죠..)
생각해보세여.. 무슨 자동차라는 게 항공기마냥 전문가가 다뤄야하는 물건이 아니고,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나오는 기계가 자동차라는 기계걸랑요?
손재주좋은사람이 무슨일을시키건빨리배우고
하듯이
운동신경도 운전하는데 대처능력세 90프로는
차지한다고봅니다..
핸들조작미숙..
악셀 브레이크 혼동 등은 관련이없을수가없을듯
신호 정지하다 눈동자 저 끝에서 뭔가 느낌이..그럴때 나도 모르게 그만..순간 빼거나, 휙나가는 등 조치하고 대형사고 면한 적도 있는 듯. (후방빽미러, 골목길 과속 등등)
때때로 과속 난폭질을 해대기 때문에..
민폐도 총량은 거의 비슷한 편이라고 보면 돼요.. (어떻게 보면 민폐도 총량이 같다고
쳐도, 소위 운동신경 좋다는 분들은 사망사고 등 큰 민폐 끼치실 위험군이기도 하죠..)
생각해보세여.. 무슨 자동차라는 게 항공기마냥 전문가가 다뤄야하는 물건이 아니고,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나오는 기계가 자동차라는 기계걸랑요?
물론 김여사 등의 수준 이하가 되면 골치 아프지만요..
당구를 치다보면 저랑같이 운동하시는 분들이랑 치면 7게임 논스돕으로 칩니다만
다른 사람이랑 치면 3게임 치면 힘들어서 못친다고 합니다 ...
운전도 체력,집중력,운동신경이 있어야 잘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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