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녹산공단으로 들어가는 도로변입니다. 저기가 예전에 커피차가 있었던거 같던데..언제부턴가 저렇게 몰래 쓰레기를 투기하고 가는 인간이 있습니다. 벌써 세번째보는거 같은데 두달전에도 저자리에 버리고가서 한참뒤에 누가 갓쪽에 부어낫더만 어제 또 저짓을하고 갔네요. 제가 오전 오후 두번을 저기로 지나는데 ..볼때마다 분노가 치미네요.내용물이 앞에버린거랑 똑같아요..큰비닐 세개에 무우 손질하고 남은껍질하고 자투리.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들!! 여기보배에 인간말종 .인간버러지들을 성토하시는 글들이 많은데 ..저런짓하는 인간이나 업체도 마땅히 지탄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을 찾아내고 두번다시 버러지같은짓을 못하게 추천꼭 부탁드립니다.
강서구청관계자님!! 저기에 플래카드하나 걸어주시고 저 인간좀 추적해서 골로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두방씩 됩니까?
다시 누르면 하나 깎이던데 흠... 쫄병이라 그런가
그냥 그리들 생각하는데...ㅎ
전대구 사는데 베스트 대구가는거 보면 신기함ㅎ
그런데 두방씩 됩니까?
다시 누르면 하나 깎이던데 흠... 쫄병이라 그런가
일회용 커피잔, 담배꽁초 담은 음료수병, 휴지, 얼마전에는 10L요소수통도 버려진거 봤음...
결론 대한민국=중국
누가 저래 버리고가노
목격시 신고바리하겠습니다
왜 버리지..
요기 동네도 밤마다 버리는 공사 업체분들있음
주변에 버리면 되는데 꼭 남의동네 골목길 교차로에 버리고감
안에 강아지
있는줄..
주차자리 가보면 가관이더라구요..
회사바로앞이나 근처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대지면적 넓은회사 뒤쪽이나 구석쪽은 진짜...
먹던커피컵, 재떨이로쓰던pt병, 담배갑은 양반처럼 보였네요.
잡을 때 까지.
양을보니 식당하는놈들 같네요...
그럴거면 식당을 왜하는지...버러지같은 놈들
꼭 잡혀서 벌금 100만원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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