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야식사서 집에 가는길
술집 골목에서 라이트 안켜고 가는
차량 발견후 음주의심되어 지켜보는데
대로변 진입후 저속주행해서
음주 확신갖고 신고 하려는 찰나
갑자기 정자후 동승자와 내리더니
비틀비틀 걸으며 담배피러 갑니다..
우선 정차 상태라 15분이상
기다렸더니 출발해서
바로 경찰서 신고
지하철역 4정거장 지나서 잡았네요
골목에 차세우고 근처 가서 보니
40분 이상 사진과 같은 상태라 음주는 맞는거 같아요
음주 신고에 경찰차 4대 8명이상 오셨네요
저번달에도 동부간선도로에서 의정부 민락까지 따라가서
잡았는데ㅠ
음주운전은 하지 마세요ㅠ
다른사진은 올릴수가 없어서 경찰차 사진만ㅠ
음주상태로 역주행해와 편점 야외탁자서
일행들을 만난 의심자가 비틀대고 내려 같이 캔맥주 또 마시고 운전해 인근 아파트로 들어가 동 ㅇ라인으로 들어갔다고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임의동행행식으로
자구대 연행 음주측정을 거부한다 내게 어디야니까 근처 아파트집이다 출동한 경찰차에 타라해 지구대에 날 데리고 와
목격 대질해라 하더라구요 욱해서 사건발생 경위서만 작성하고 인근에 부산북부서
민원실에 민원의의신청한다 강력이의 제기하고 급하게 와 차비도없다 날 태워주던지 택시 잡아와 차비 대납해라 공론화한다 난리를 친 나쁜기억이 있습니다
06년도 쯤 부산 화명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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