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좀알려주세요)
동생이 명의만 빌려주고(바지사장)
사장하고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매달 일하면서 월 급여는 4백 받고 있어요(20년기술자)
직원4명에 월 4~6천정도 합니다(제조업)
문제는 직원들 4대보험도 가입안해주고
월급만 주고 있고요 그것도 한달거 밀려있고..
작년7월에 세금미납이 6천에서
현제는1억이 미납됬어 있고 다음달에
종합소득세3~4천 나올듯 하고
1년전에 아파트는 압류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강제로 페업신고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 합니다
(참고로 사장이 사업하다 망해서 빛이 많아요
자기 아파트도 경매에 넘어갔고 월세살고 있음)
어쩌면 월4~6천매출이나는대 세금을저래밀릴수있는지 이해가안가네요.
국세 체납되면 죽을때까지 따라갑니다.
점점 골치 아파집니다..
얼른 정리하세요..
감당이 안되요
그 돈이 더이로 갔을까요?
돈은 사장이 쓰고 동생분이 세금 값는거임...
게다가 국세다!? 이건 뭐 폐업을 하건 뭘 하건 끝까지 쫒아다님.
결론: 클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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