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하나요 주로 가는 곳은 하나 같이. 손님이 힘들게하나.. 운동하다 아메 시키는데 뭔가 귀찮고 짜증나서 그러는 건지.. 냉장고 쾅 닫고 표정도 영. 화가 나서 한마디 하고 싶지만 어린 동생들이고 일하느라 고생도할거고 지금껏 단 한번도 짜증낸 적이 없는데.. 물론 인사 엉망인 것도 마찬가지네요. 예전 명절 때 사장님 추정만 친절하고.. 어우..
불친절하나요 주로 가는 곳은 하나 같이. 손님이 힘들게하나.. 운동하다 아메 시키는데 뭔가 귀찮고 짜증나서 그러는 건지.. 냉장고 쾅 닫고 표정도 영. 화가 나서 한마디 하고 싶지만 어린 동생들이고 일하느라 고생도할거고 지금껏 단 한번도 짜증낸 적이 없는데.. 물론 인사 엉망인 것도 마찬가지네요. 예전 명절 때 사장님 추정만 친절하고.. 어우..
이해를 못하겠어요..차근차근 설명해주세영
알바들 대부분 마인드가 돈은 벌어야되는데 일은 하기 싫고, 친절할수가없음 그러려니합니다.
카페나 식당가면 황당할정도로 무시만안하면
신경안씁니다. 옛날처럼 친절한 사회가 아니에요
커피 사무면서 한마디하니마니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