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학생(고2,가해자)의 학폭관련 사례.
이놈이 친구 2명과 함께 피해자를 놀리고 왕따시키는 동영상을 찍어 카톡프로필에 올림.
이게 알려지면서 학교담임이 펄쩍 뛰며 학폭으로 넘기려 함.
이를 알게 된 가해자 엄마가 자신의 친구(현직 학교선생)에게 조언을 구함.
[조언내용]
'담임이 학폭으로 넘기면, 그 선생을 학생방치로 고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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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처리과정 중 피해받는 선생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배후에는 이런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그만큼 많을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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