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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conan50 23.06.19 06:51 답글 신고
    그동안 잘 참으셨네요 머라 할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 레벨 원사 2 보배물개 23.06.19 06: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장 듀로픽스 23.06.19 07:45 답글 신고
    인간 쓰레기랑 손절하세요.
    미련을 버리면 삶이 더 편안합니다.
  • 레벨 중위 1 뿔휘 23.06.19 07:50 답글 신고
    완전히 10원 한장 안 주고 버리지는 않았네요
    그냥 받은 것만 생각하고 안 보면 됩니다
    엄마에게 결혼에 대한 지원 필요 없다고 얘기해요
    뭔 미련이 남아서 한순간이고 어쩌고 하는건지...
  • 레벨 이등병 과학수사대 23.06.19 09:54 답글 신고
    처음부터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이 아빠가 된건데 이미 저질러진 일이이라서 되돌릴순 없지만 앞으로 저 인간 안보고는 살수있겠는데요
  • 레벨 원사 3 킬유미 23.06.20 00:38 답글 신고
    영화 똥파리가 생각나네요.
  • 레벨 이등병 수냉25 23.06.20 13:44 답글 신고
    나와 비슷한 얘기...아빠는 바람나 도망가고 엄마는 우리때문에 버티다가 삼촌이라는 망나니의 칼부림에 집나가고 나는 매일 그인간한테 발로 밟히고 주먹으로 맞고..할머니 허리다쳐서 못걷게 되니까 어쩔수 없이 엄마가 돌봐주고..그때도 아빠라는 사람은 없었지..결국 또 삼촌이라는 인간이 술쳐마시고 칼부림해서 엄마 또 도망나가고..엄마가 1년안에 돌아온다고하고 약속대로 우리 데리러 왔을때 난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는 나라도 할머니 돌봐야한다고 그냥 있었지..중학교2학년때까지 매일 처맞고 살았었지..그래서 맷집은 좋았지..ㅋㅋㅋ중학교때까지 살다가 누나가 방황을하니 삼촌이 쫒아내드라..ㅋㅋ한밤중에 쫒겨나서 엄마집갔지..엄마는 인연끊자고 하는거 할머니는 어쩌냐고 하고 거의 매일 할머니집가서 똥오줌 치워주고 반찬사다주고..하니 시장에서 효자라고 소문나서 줄안서는 특혜를 받긴했지..ㅋㅋ암튼..이제는 나도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지..그리고 아빠는 지금은 엄마랑 잘??살고있지...아빠를 그나마 사람처럼 대해준건 5년정도 되었나??근데 아직도 사람으로 안보일때가 많지..난 지금도 아빠랑 단둘이 있으면 엄마한테 죽을때까지 빚갚고 산다고 생각하슈~젊었을때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다가 무일푼으로 갈데 없는거 속없는 엄마가 걷어준거니까..죽을때까지 갚으라고...나 국민학교때 엄맘가 애 밥먹이고 목욕시키라고 돈줬는데 나 목욕탕앞 길에 버리고 다른여자 만나러 간거 기억하고 있다고...엄마 아프게 하면 진짜 사람으로 안볼꺼다고..물론 지금도 난 아빠를 아빠라고 생각안한다고..맨날 잔소리하지..
    아~옛날 생각하니까 또 가슴 아프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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