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올 2월에 했는데요 예약 날자 잡으려고 비뇨기과 전화하니 남자 간호사가 받길래~조아쓰 여기야!!하고 예약잡고 룰루랄라 갔는데 좀 특이한 병원이더군요 피부과와 비뇨기과가 함께 있는;;일단 데스크에 여자간호사들뿐 조용히 정관 수술 하러왔다니 원장실로 안내해주더군요ㅎㅎ대충 설명듣고 수술실 갔는데 그 안내한 여자 간호사 같이 뚜둥ㅜㅜ 팬티를 벗으라더군요...그리고 여간이 보고있는 앞에서 의사가 제ㅈ소중이를 힘껏 잡아땡겨 모든털들은 슥슥...통증은 운동하다 낭심 맞은정도에요ㅎㅎ결정적으로 수술후 여간호사 데스크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는데서...김XX님 20번 시상 사정하셔야 정액이 다 빠져요;;;부끄러워서...결론 가급적 남자 간호사 있는데 가세요!!!
단점.. 뭐 알츠하이머..이런어쩌구 은근 신경쓰임...
싸도..전처럼..상쾌발랄한 느낌이랑 좀 다름....
사람몸이..다 원활한..유통? 흐름이 자연적인데..그걸 인위적으로 막아논게.. 과연???
암튼.. 하고는 후회없음...
난 .. 미혼
내 스스로 씨없는 수박이 되었다는 자괴감 정도말고는 ...
사람에 따라서는 2~4일 정도 통증이 남지만 딱히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는 아닌거같습니다
수술하고 3 정상업무 복귀하고 일했었습니다
장점.. 막싸.. 마음 평안~~~~
하고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은 하기전과 아무차이없습니다
시원하게 질싸할수있어서 더좋습니다
딱 한번만 올린글이라
단. 물의 양이 줄어 든거 같다!
와이프 생각해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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