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명의(바지사장)빌려줘서
사장놈이 세금1억 미납으로
아파트.차 압류상태 입니다
작년에 종합소득세4천+1억해서 1년세금이1억4천 나옴
현재 진행형이고
월매출이 3~4천 또는4~5천정도 합니다
직원4명에 급여는1인당3백에서3백오십정도고요 4대보험도 미가입상태여서
수입이 1인 수입으로되서 세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말는 말인지요?
또 거래처 세금계산서을 제명의로 수천수억씩 끈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대신 끈어주면 세금탈세로 고발당할수도
있다고하고 벌금도 나온다는데(설마 아니겄죠)
올초부터 세무소 체무팀에서 거래처 압류을 시작했고 수백만원 내고 압류풀고 이걸3번이나 반복하면서 회사운영하고 있어요
사장이란 작자는 내가 다 알아서 한다 걱말하지 말라 기다려라 하는데 이제는 못믿겠어요
폐업신고하고 개인파산 신청하면 세금면제 되는지요?
아파트.차는 살리수 있을까요?
다취소
이름을 함부로 빌려주는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많이 늦으신듯...
금융 다 잠그시고..
-세금 계산서 발행 하세요.. 돈 안 들어온거...
세금은 죽어도 따라 다닙니다...
이런 글들이 조금있음 펑 하죠.. 댓글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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