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넘게 보배드림 눈팅만하다 갑자기 "여기한번 올려볼까"하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신세도 많이지고 실수한 어릴적 친구가 있는데 제 주위 인맥 다 동원해도 찿지못하는 그리운 친구가 있습니다.너무 만나고싶고 얼굴보며 진심으로 사과하고픈
친구 이 정석을 찿습니다. 간절합니다.
오죽했음 생일은 알기에 흥신소에 의뢰해보려 여러군데 문의했었습니다.
그리운 그 친구는
75년생 6월 6일생.남자.올해나이 49살
고향은 전라도 영광 낙월도 섬입니다
광주 진흥중학교 졸업- 광주 광덕고 졸업.
2004년도에 대구광역시에서 거주하였습니다.
저의 오랜 친구였으나 제가 큰실수하여 인연이끊겨 지금까지 마음이아프고 그리운 친구입니다.
아시는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사례하겠습니다.
간절히 찿습니다.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 : 카톡 아이디 money71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