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일이 있어서 아침에 급히 움직이는데 문득 산부인과 그 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일요일 아침이라 차가 없어서 평소 4~50분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확실히 빨리가긴 하네요.
이날 아침에 비가 엄청 왔는데, 만약에 차 안막히고 맑은날 진짜 급해서 마음먹고 쎄려밟으면 더 빨리 갈지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전에 얼핏 댓글에 명지-해운대 30분은 말도 안된다는 조롱성 댓글을 본것이 문득 생각이 나서 잠결에 티맵 스크린샷까지 해서 글을 써 봅니다.
잠은 오는데 잠이 안오네요...
이거 되는거죠?
하단에서 해운대까징 ;;
과속은 잘못된거죵
천마터널
남항
북항
가능하지 싶은데요.
일욜 아침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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