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마시모주끼
손잡이 부분 도색 손이 닿지도 않는 부분인데
1년조금 지나 벗겨짐 AS요청함 기사왈 무상기간 지나서
수십만원 내라고 무한반복 다시 AS센터에 전화해서 지랄함
안먹힘
청소기
손잡이 부분 플라스틱 3년쓰니 뽀개짐
8만원인가 주고 교환함 3년쓰니 또 뽀개짐
세탁기
세제 넣는부분 1년도 안되서 도색 녹아 벗겨짐
그후 건조기 공기청정기 엘지로 유턴
보배에 이런 사실을 댓글로 다니 알바한다고
수고 한다고 함
이건 세뇌해야됨
제조사에서 책임을 져야죠
삼성이 저 같은 충성고객 적으로 만든게
잘한건지는??
근데 첫집 첫 가전이라 초반엔
애지중지 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백색가전은 취미생활인걸 늦게 알아버렸네요
삼성 서비스가 날 욱하게 했던 옛 일과
날 알바로 몰아가는 댓글에 욱 했네요
그나마 티비는 아직 멀정하네요
이건 뭐 서비스가 아니라 지도네요
이건 세뇌해야됨
이제 큰 TV가 보고 싶은데..ㅜㅜ
그 돈이 태극기 부대 쓰레기들과 일베애들 돈으로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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