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연재해이라고 해도 이건아닌거란 생각이 자꾸나서
처음 글을 써봅니다. 예전에 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검색해도 잘 안나왔는데 ...결국 찾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더 떠오른 이야기
https://youtu.be/FFDTYYoY770
아무리 자연재해이라고 해도 이건아닌거란 생각이 자꾸나서
처음 글을 써봅니다. 예전에 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검색해도 잘 안나왔는데 ...결국 찾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더 떠오른 이야기
https://youtu.be/FFDTYYoY770
암담하다
군 간부들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영어 등등 가르쳐 해외 내보내는 곳였는데 상기 만화 진실입니다
미군은 아군을 에이 아닙니다 한국군은 제발 징병제 그만두길 굳이 군인 하고 싶다는 애들이나 시켜 월급 좀 올려주고
높으신 분들은 자기 먼저 챙기기..
(이 넘의 선조부터 시작해가지고...)
문제가 없어도 자기 살자고 이순신도 내치는 국가의 전통과....
군대를 다녀오지 않으면 정치인이 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든 미국
나무위키 인용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합중국 해군 사관후보생 과정에 지원해 임관, 항해 병과 대위로 전역했다. 원랜 에디슨병, 성병 등의 문제로 군대에 갈 수 없는 신체 조건이었지만[11] 세계대전에 참가해야 향후 정치 활동에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아버지의 연줄을 이용해 입대했다. 하지만 건강이 건강이다 보니, 처음 받은 보직은 해군 정보국 참모장교였다. 그래서인지, 일부 국내판 위인전에서는 이 시기 케네디가 "군사 신문을 만들었다"고 적고 있기도 하다.
이런 보직으로는 장래 별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아버지를 설득해 후방이 아닌 전선에 배치받았다. 그리고 실제로 참전용사라는 경력은 케네디가 젊은 나이에 하원의원에 출마했을 때 부각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사족으로 항간에 나오는 노르웨이 출신의 나치주의자와의 만남 때문에 군으로 쫓겨났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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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미필이 대통령과 정치계의 거물이 되는 이 한국에서는
군 여하를 막론하고
지금 이 게시글처럼 상황이 변할 리가 없을 듯 한데.
어찌 방법이 있을까요?
횡단보도에 사람만 얼쩡거리면 급정거
장애인이 편하게 영화를 볼수 있도록 계단하나 없는 영화관...
(군부대 시설인데 장애인에 대해서 배려가 엄청남)
그들의 식당 벽에 걸린 문구..."당신은 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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