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 많이맞았죠
체육시간에 배구공을 마주보고 지그재그로 차라해서 저는 못알아듣고 맞은편으로 찼다가 뺨을 3대 초딩학교5학년때 얻어맞기도하고 발바닥 손바닥 혈액순환이라고 오질라개 맞았었죠..
또 제일 기억에 남는건 선생님 교탁에서 책올려놓고 확대해서 티비로 송출해 책을 보여주는 공부방식을 허시던 수학선생님 실수로 초등학교 4학년 여자학생 엉덩이만지던 모습이 티비로 송출됬었죠 그때가 초등4학년땨인데 그게 성추행인줄 몰랐지만 지금은 참.. 선생다운 선생이었는지..그당이 수학선샹 나이가 50 후반 정년을 앞둔사람이었는데 참..
선생님도 있었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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