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시 50분에 연료부족으로 시동이 꺼져서 긴급주유를 불렀습니다.
보험사 기사님께서 차종만 확인하고 연료 가져다준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셔서 주유할때 차안에 계시라고하셔서 기다리고 바로 주유하러갔습니다.
주유후 시동 덜덜덜 떨리면서 꺼지고 혹시 몰라 전화하니
경유를 넣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혹시 이 상황에서 보험처리가 될까요? 아니면 기사님과 합의를 봐야할까요? 아님 확인 안한 제 잘못인가요?
추가로 장기렌터카입니다.
안그럼 휘발유/경유 를 크게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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