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군무원의 처우가 열악하다 할거 같으면
그래서 공무원의 지위를 인정해달라고 주장할거 같으면
현재 직업군인 또는 공무원과 비교해서
어떤 점의 헤택이 있고 차별이 있는지 정도를 적어조야 민간인이 알꺼 아뉴?
뭔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닥치고 공무원 지위인정해달라는 청원에 동참해달라는게 말이여?
동대장 새끼는 조또 하는거도 없더구먼.
적어도
군무원의 처우가 열악하다 할거 같으면
그래서 공무원의 지위를 인정해달라고 주장할거 같으면
현재 직업군인 또는 공무원과 비교해서
어떤 점의 헤택이 있고 차별이 있는지 정도를 적어조야 민간인이 알꺼 아뉴?
뭔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닥치고 공무원 지위인정해달라는 청원에 동참해달라는게 말이여?
동대장 새끼는 조또 하는거도 없더구먼.
민간 공무원입니다.
군인이 아니기에 총기 지급 대상이 아닌데도
국방부에서는 생존성 보장이라는 이유로
총기와 군복 지급을 추친중이었습니다
군인 간부가 모자르니
민간 공무원인 군무원을 군인화 하자입니다
이유는 관사를 지급할 이유도 없고 각종 군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줄 필요도 없는 싼값에 이용 할 수 있는 인력이기 때문이죠
어떤 혜택을 바라거나 더 달라는 취지에 청원이 아닌 부당한 처우 개선이 목적입니다.
총기 지급, 군복 지급,유격 훈련 등 각종 군인화에 대해 대표 단체를 설립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해달라는 목적의 청원입니다.
군무원이 군인 역할을 한다는건
간호사가 의사 역할을 한다는 것 과 같습니다.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가 있을 수 있었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알면서 시험치고 들어갔을거 아닙니까.
군무원되려고 시험치고 면접까지 봤을텐데 왜그러시는 거죠?
아는 부분이 많이 없습니다...
직급이나 봉급은 공무원보수체계를 따르기때문에 군인월급 군인연금 군인복지 군병원 약제조 등 그 어떤 혜택도 누릴수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군조직의 특성상 군무원은 군인지휘관의 지휘통제 하 당직(병력통제),훈련(유격,행군) 등 강요받고 있으며, 심지어 최근 언론에서 많이 나왔다시피 총기지급과 사격훈련도 심심찮게 강요받고있습니다. 국방부는 그런적없다하지만 mbc등 언론기사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우리 군무원이 바라는 것은 군인의 혜택을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 고령의여성 미필 등 민간인력을 임용시킨 뒤 전투요원으로 유용하지 못하도록 직장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우리의목소리를낼수있도록 요청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의 교육을 교행직공무원에게 맡기고 싶으신가요? 당신의 수술을 원무과직원에게 맡기고싶으신가요? 우리는 값싼 군인이 아닙니다. 군조직 내 군무원도 자기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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