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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3.07.27 17:55 답글 신고
    변호사 상담하세요. 그리고 사람 보는 눈이 없으시니 아이만보시고 열심히 살아요.다른곳에 눈 돌리지 마시고
  • 레벨 하사 3 염색방아줌마 23.07.27 17:57 답글 신고
    진짜 모든사람이 다속았습니다. 절친이라고 하던 친구들 마저 다 속을 정도로 20년지기들도 다 속을 정도로 치밀했던 사람이었고 눈돌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아이와 길바닥에 나앉을까봐 겁나서 도와달라고 썻어요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3.07.27 17:57 답글 신고
    못받지 싶네요 애를 줘버리라고 하고싶지만...양육비도 못받는다는 각오가 되셨음 애랑 둘이 잘사세요
  • 레벨 하사 3 염색방아줌마 23.07.27 18:01 답글 신고
    왜 못받나요ㅠㅠ? 위임도 제가 받았는데..정말 못받나요?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3.07.27 18:07 신고
    @염색방아줌마 이미받은것도 아니고 위임받은건데 그깟 종이 쪼가리나 말이 줘야될사람보다 더 높은 위치는 아니니까요 오죽하면 돈은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받는다는 말이 있겠어요
  • 레벨 하사 3 염색방아줌마 23.07.27 18:08 답글 신고
    게다가 돈이 없으니 휴업중이던 가게 다시준비하고 제가 몸조리 하나도 못해서 몸이 많이 심각해서 돌전까지 아니라면 최소 2달정도만 맡아달라고 가게 오픈준비도 다시하고 몸조리좀 해야 아이에게도 더 좋을 것 같다하니 친권안줄꺼면 안된다며 애키우면 본인 파산하니 친권내놓으라고..애한테 나오는 돈도 다 주겠다해도 못믿으니 친권달라고 억지 부리더라구요. 아그때 하루라도 맡기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애기는 제 책임이고 제 아이니 끝까지 제가 키우고 지키려구요..근데 현실이 암담하긴 암담하네요..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3.07.27 18:11 신고
    @염색방아줌마 힘내시고 어떤말이든 지킬 의사가 없는 집안이구나 하고 빚이라도 반띵안할수준이라면 다행으로 아시고 살살구슬려서 이혼이라도 서두르시고 잊으세요 양육비야 후에라도 소송할수있으니 미련두지마시고요
  • 레벨 하사 3 염색방아줌마 23.07.27 18:10 답글 신고
    조정 이혼 서류 내에 제게 위임한다고 사인을 했어요. 어머니는 남편명의의 전세집을 친분이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본인 통장에서 줬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동의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가져갔구요..
  • 레벨 중장 낭만부엌 23.07.27 18:52 답글 신고
    이런 시어머니가 옛날부터 선생들한테 갑질한 원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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