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편 구금중 (재판 확정안남)
임신 중 조산기로 병원 입퇴원 들락날락하는 동안
사람같지도 않은 짓을함 중학생 여러차례 만남
아이 낳고 2달뒤 긴급체포당함
시댁에 알림
시댁에게 이혼의사 말함.
지금 현재 집 시댁과 절친분 집 (법인 회사)
알고보니 이중계약
1억 6천 전세가 아닌 1억에 월30임
30만원은 매달 시어머니가 남편이 대신 가게 일 도와주는 명목으로 내줌
5천만원은 신혼자금대출 5천만원은 결혼자금으로 내주신 돈
시어머니가 갑자기 결혼자금으로 주신돈 5천만원을
말없이 빼감 (이혼의사 말한 당일)
그당일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되서 가압류 걸었고
일주일 지나 시어머니 말 본인 아들 변호사비 공탁금내야 하니 돈필요하다함
그리고 본인은 빌려준것이며 예물안받았으니 결혼자금 아니라고함
그리고 아들통장에 준게 아니라 건물주에게 줬으니 본인 돈
남편 돈 한푼 없음
내게 위자료 및 재산분할 5천만원과 대출금 대신 갚기로 하고 5천만원 총 1억원 위임함
남편은 어머니께 돈 주라고 요청한적이 없음
(여기 집 주인측은 남편이 어머니꼐 돈 주라고 요청했다고 법원에 제출)
그래서 내가 내용증명 보냄
내게 위임했고 남편은그런말 한적이 없으며 제발 돌려달라는 식으로
그러니 그에 대한 반박글?쓴다고 돈들었다는 둥 뭐라했다고 함
그리고 남편 변호사측에서 내가 이돈 한푼도 못돌려받으니
시댁에 양육비 월 80받으라함 (이것도 진짜 많은 일이있었음..하..)
현재 가압류 걸어놓은 상태임
정말 제가 한푼도 못받나요?
그리고 내년 10월까지 계약인데 돈 돌려 받을때 까지 여기 있어도 되나요?
제가 한푼도 못받을 거라며 그냥 시댁에서 원하는데로 하자고 하는데
본인은 절대 사인 못하고 월 80-100 못주는 달도 있을거라하고
아이는 키워야하고 남편 돈한푼 제대로 벌어본적 없어서
결혼생활 부터 병원비등등 제가 모아둔 돈 저희 부모님 돈으로 해결했었어요.
그래서 모아둔 돈 도 현재 거의 바닥입니다
아직 민사소송은 하지 않았고 조정이혼과 가압류만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다 속아서 한 결혼입니다. 세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아이 낮잠시간에 후다닥 쓰네요
+ 시어머니 장난아닌사람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찾아가서 000장인 장모입니다 하자마자 가짢아서 정말 하며 비웃고
오히려 남탓만 하시고 남편이 이렇게 된것도 저희가 만나지 말아야할 사주인데 만나서 재수가 없는거라 합니다 대화전혀 안통함 근데 일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 남편은 정말 이중적인 사람입니다 발이 엄청나게 넓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과 인맥을 유지중이던 사람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착하다 성실하다는 둥 칭찬만 받고 살정도로 남에게 잘했고 잘도와주고 그런사람입니다. 본인이 불러달라고 한 사람들 4명정도 되는데 그 절친들 마저 경악할만큼 모두를 철저히 속였습니다 본인 벌이 부터 가정사 그냥 이름나이 빼고 다속였음. (여성 전력이 너무 더럽습니다. 유흥업소는 그냥 기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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