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거절하니 몰래 술먹이고 모텔끌고가서 강간하는 와중에 내 가방 뒤져서 카드 훔쳐 모텔비 결제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소문으로 협박내서 성착취한 더러운 발정난 짐승만도 못한 강간범새끼
역겹고 더러워 쓰레기만도 못한새끼
뇌에 더러운 성욕밖에 안찬 발정난 짐승새끼
싫다는데 억지로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냐 더러운 새끼야
아무렇지 않게 친동생이랑 근친하라느니 동생 애기 임신했다느니 그딴 패드립과 섹드립을 치면서 지가 뭘 잘못했는지 죄책감 조차 없는 인격장애 소시오패스 새끼
강간하면서 희열 느끼고 폭언하면서 다른 사람 짖밟으면서 지가 뭐라도 된줄 아는 역겨운 새끼
강간 페티쉬는 정신병이다 병신새끼야
생리할때고 발목이 부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때고 그냥 발정나면 다른 사람 고통이고 뭐고 니 발정난거 외엔 안보이디?
그 와중에 강간하고 싶디? 더러운 짐승새끼야
더러운 변태 강간범새끼
발정난 더러운 강간범 새끼 주제에 니가 뭐라도 된것 같디?
저런놈들이 많은가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경찰서 민원실로 가셔서 접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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