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부터 보시면 됩니다 ]
저도 태워주고 싶엇지만 제차에 가족 4명이 탄상황이라 자리가없었네요
처음 히치하이킹은 지나치고 룸밀러로보니 뒷차가 태워주고 두번째 히치하이킹애들도
밤산다고 차를 세우니 다른차가 가다가 태워주더군요 NF도 애들 태워주고 정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네요
애들도 생각하고 나눈게 여자만 뭉치지않고 무조건 남자3명에 여자1명씩 끼웟더군요
진짜 태워주고싶엇지만 자리가 없어서 미안햇네요 ㅠ
[ 처음부터 보시면 됩니다 ]
저도 태워주고 싶엇지만 제차에 가족 4명이 탄상황이라 자리가없었네요
처음 히치하이킹은 지나치고 룸밀러로보니 뒷차가 태워주고 두번째 히치하이킹애들도
밤산다고 차를 세우니 다른차가 가다가 태워주더군요 NF도 애들 태워주고 정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네요
애들도 생각하고 나눈게 여자만 뭉치지않고 무조건 남자3명에 여자1명씩 끼웟더군요
진짜 태워주고싶엇지만 자리가 없어서 미안햇네요 ㅠ
표충사갓다가 한번 들어갓다올라다가 고마 차돌리고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ㅎㅎ
뭔가 정이 느껴지면서도..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좀 그렇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얼굴도 웃으면서 ㅎㅎ
아직도 그날을 잊지못함
아반뗴 튜어링 .... 녹색지대 노래나오고 ... 은하수 쏟아져 내리고
정말 좋았음 ㅎㅎㅎ
전 예전에 군인들 좀 태워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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