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비가 오다말다 하는 날씨속에 제주도 서귀포시 도로에서 운전중에 놀랄만한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온몸에 타투(문신)을 한 채 뒷 좌석에 여성을 태우고 질주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봤을땐 운전하는 남성이 아무것도 입지않은 것처럼 보였는데 따라가면서 봤더니 바지는 입었더라구요.
최근에 서울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내 눈으로 직접 이런 광경을 보니 깜짝 놀랬습니다.
내용더보기 https://enter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6
https://enter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6리와 상반신 등 온몸에 타투(문신)를 한 이 남성은 짧은 반바지만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고 있어 마치 알몸으로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
저게 최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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