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7 23:25경 창원(마산) 귀산동 삼귀해안로
아방n 방구소리 내면서 코너 역주행으로 접고 들어오면서 퍽 소리나서 돌아보니 앞범퍼에 고양이 머리가 낀상태로 주행
50여미터 간후 차에서 내리는데 대충 20대로 보이는 3명이 내리면서 바로 범퍼 확인
그러면서 지들끼리 겁나 웃으면서 범퍼 망가진거 보고 놀리는 상황? 이네요
아무리 길고양이지만 그 코너에서 역주행으로 접으면서 코너돌다가 생명하나 하늘나라로 보내놓고 처웃고 있다니...
한참 범퍼보고 지들끼리 처웃다 고양이 한번 보더니 또웃고 아오...
역겨워서 도저히 자리에 있을수가 없고 집에오는길, 집도착해서도 구역질이 나오네요
도로자체도 구불구불하고 봄~가을철 가족단위 나와서 휴양하는곳이라 바닥에 40km 적혀 있어도 개지롤떨면서
배기소리 뿜뿜하고 결국 하는짓은 버스종점가서 레스비 따다 가는것들이 아오
그동네 포람페 지나가도 조용한데 왜 k3/아방n 방구소리 그리 들려주고 싶냐? 그래서 한 생명을 없애고 싶냐
저 3명 진짜 천벌이 내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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