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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24 (화) 18:4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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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이선균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정상에서 절제하고 배려하고 내려놓는
게 어렵고 대단하다는걸~~
나의 우상 따거 주윤발
장국영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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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했으면 내가 우상일껀데~~
아쉽네요~~
이었습니다. 아날로그의 시절
따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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