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앉아 쏴한지 십수년이 넘었습니다.
어느 순간, 발기도 힘아리 없고,
잔뇨감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용기를 내어 (집에서) 서서 쏴를 하고 있습니다.
잔뇨감도 줄어든고, 오줌빨이 살아나는 듯합니다.
옛말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하잖아요.
늦기 전에...다들 용기내어 서서쏴로 복귀해보세요.
.
집에서 앉아 쏴한지 십수년이 넘었습니다.
어느 순간, 발기도 힘아리 없고,
잔뇨감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용기를 내어 (집에서) 서서 쏴를 하고 있습니다.
잔뇨감도 줄어든고, 오줌빨이 살아나는 듯합니다.
옛말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하잖아요.
늦기 전에...다들 용기내어 서서쏴로 복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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