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형한테 30만 원 빌려줬는데, 형이 갚는다고 하고 계속 날짜를 미루네요.... 그냥 받을 생각 말고, 줬다고 생각하는 게 맘 편할까요???
받고는 싶은데, 못받을 것만 같네요. 23살이라 30만 원이 넘 크게 느껴지네요. 그때 왜 빌려 줬는지 후회됩니다
제가 아는 형한테 30만 원 빌려줬는데, 형이 갚는다고 하고 계속 날짜를 미루네요.... 그냥 받을 생각 말고, 줬다고 생각하는 게 맘 편할까요???
받고는 싶은데, 못받을 것만 같네요. 23살이라 30만 원이 넘 크게 느껴지네요. 그때 왜 빌려 줬는지 후회됩니다
다음부턴 돈빌려달라는 사람은 돈주지말고 손절하세요.
싸게 먹혔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