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백봉구기자] 중국에서 꼬치구이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 글래머 미녀가 화제다. 18일 中日 뉴스 전문사이트 프레스원(www.press1.co.kr)에 따르면 그녀는 중국 광동성 광주시 길거리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지에서는 '거유 꼬치구이'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꼬치구이를 먹기 위해 다른 성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이곳을 찾고 있으며 지역내에서도 명물 포장마차로 부각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꼬치구이녀의 인기 비결은 E컵 가슴이었다. 본인 또한 이런 장점을 이용하려는 듯, 주로 가슴이 움푹 파인 의상을 입고 일을 한다. 중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E컵 꼬치구이녀'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일본 네티즌은 "호시노 아키와 같은 분위기가 난다"며 "이런 거유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실물은 대단할 것 같다"며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