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 김옥주 배우네요.
정말 다행히 특수분장 이었다 합니다.
영화보는데 턱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혀서....
노태건이의 '이 사람 믿어주세요'하는 전화통화 대사도 깨알입니다.
평일인데도 2~30대들이 많이 왔던데 못보신 분들 많이들 보시길...
77년생 김옥주 배우네요.
정말 다행히 특수분장 이었다 합니다.
영화보는데 턱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혀서....
노태건이의 '이 사람 믿어주세요'하는 전화통화 대사도 깨알입니다.
평일인데도 2~30대들이 많이 왔던데 못보신 분들 많이들 보시길...
영화 보는 중간에 픽 터질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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