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애기때 맥머시기 사려고 중고장터기웃거렸는데.
싸게 팔길래 연락했죠.
구매한다고 하니까 집 주소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돈도입금 안했는데 물건부터 얼른 보내네요.
뭐가그리급한지... ㅋ
회사 관계자어쩌고저쩌고 그래서 싸게파는거라고...
아직도 팔거 많다고 그랬던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회사물건 빼돌린건가? 라는 생각도 좀 들어요. ㅎㅎㅎ
울 딸 애기때 맥머시기 사려고 중고장터기웃거렸는데.
싸게 팔길래 연락했죠.
구매한다고 하니까 집 주소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돈도입금 안했는데 물건부터 얼른 보내네요.
뭐가그리급한지... ㅋ
회사 관계자어쩌고저쩌고 그래서 싸게파는거라고...
아직도 팔거 많다고 그랬던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회사물건 빼돌린건가? 라는 생각도 좀 들어요. ㅎㅎㅎ
이세상에 중고거래 안되는것도 있어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