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스포한 영화.
알고보는 재미없는 영화.
와이프가 보자고 해서 두딸과 함께 9시 30분 영화 보러
동네 극장을 갔습니다.
이미 아는 내용 안타까워 하며 보고
열불내며 나왔네요.
부관참시라도 해야 이 더러운 기분 해소가 될듯 한데.
신군부 하나회 반란새력의 후배가
짐당일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별로 없는거 같네요.
권력에 빌붙어 똥꼬물이나 핥고 있는
레기,개의원,충등등등
아이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려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 바뀌였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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