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하루 감정의 기복이 있었지요
업무 때문에 혹은 가족 행사 차 준비 도중 등
지금 생각하니 왜 혼자 그리 일희 일비 했을까 싶은디
그 순간은 참 저도 제어가 안되었다는걸
보배 게시판의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느끼고 갑니다.
한 발짝 떨어져 보면 희극인데 참..
이래서 자기 객관화가 중요한걸까요?
생각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헛소리 같은 글이네요......
허허...굿밤들하세요
오늘 저의 하루 감정의 기복이 있었지요
업무 때문에 혹은 가족 행사 차 준비 도중 등
지금 생각하니 왜 혼자 그리 일희 일비 했을까 싶은디
그 순간은 참 저도 제어가 안되었다는걸
보배 게시판의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느끼고 갑니다.
한 발짝 떨어져 보면 희극인데 참..
이래서 자기 객관화가 중요한걸까요?
생각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헛소리 같은 글이네요......
허허...굿밤들하세요
막상 닥치면 일단 빡이 쳐서 한숨부터 나오는 실정이라...
그냥 나한테는 안맞는 말이구나 생각들때가 많네요.
힘내세유~
억지로 되는건 없다믄서...
저도 이제서야 째끔 깨달아유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침착하고 무덤덤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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