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쓰는것같네요.^^~
어제 너무 무리해서 또 새벽부터 눈치우고
이번은 정말 행복한 화이트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저는 어제 임실피자 산타축제를 6식구가 다녀왔습니다.
ㅎㅎ 아이들 아침부터 웃음이 끝나는 조짐이 안보이네요ㅎ
아침부터 저녘까지 개속 아이들에 행복한 웃음소리 ㅎㅎ
이게 행복인가?? 그려 이런게 행복이다.
특히 우리 배우자 얼굴에 미소가 그냥ㅎㅎ 넘쳐서~~
왜캐 이뻐 죽겠습니다.~~~ 오후 4시30분 임실피자
순회 끝나고 나서~~~~~~
그래서 더욱더 제가 준비한 이벤트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게 즐길수있는것이 무엇일까? 결국 전주 송천동 롤러스타를
네비찍고 부리나케 저녘 8시까지라서 안전운전하면서
도착후 아이들이 배고프다하여 편의점방문해서
금강산도 식후경 아이들이 먹고싶은것 6식구가 탁자에 앉아 배불리 먹고 바로 롤러스타(롤러스케이트)
도착후 안전장비 다 착용해주고 이것만 하는데
거짐 20분소유ㅜㅜ허리가 ~~~~~
참고로 우리 6식구 다 생초보입니다. 저만 탈줄압니다~~어릴때 좀탔음.기본장착
그래서 초보자 코스에서 1시간 교육 그리고 바로 실전배치
ㅎ ㅎ 여기서도 우리 아이들 교육 받은데로 잘타서
기기서도 4남매 아이들 웃음소리가 ~~~~~대박 행복하는 모습에 감동먹고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진작좀 해줄걸 ㅜㅜ 먹고 살기힘들다고 맨날 미루고 에혀 정말 미안했습니다.
특히 우리 배우자 2시간 교육 시켰음. 엉덩방아 5번 찍어도
울 마누라가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ㅎㅎ 우와 정말 너무 행복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습니다^^~
어이쿠 자랑글만 올렸네요.
오늘은 오후에 산에 있는 빗탈길 인삼밭 혹은 갚파른 밭에 갑니다.
눈썰매 타로요.ㅎㅎ
지금 복합비료푸대 6개 와 지푸라기 장착완료했고
어제 다이소에서 쫀디기 많이사서 이따 고구마 와 같이
먹을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보배형님들.누님들.아우님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아봅시다요~~
즐성탄절이요~~~~~~저는 이만 ㄱㄱ씽
가족분들과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진정한 애국자 이심니다
글 속에 전주 송천동이 있는데 제가
90년대 후반 전주 송천동 쌍용아파트
(남광토건 시공) 2차 현장에서 공사에
참여 했습니다
당시 옆 현장 동아아파트도 비숫한
시기에 공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몇 년전 지나가던 길에 둘러봤더니
완전히 변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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