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내려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오늘 같은 그야말로 폭설엔 어쩔 수 없단 말할 수 있죠.
근데 문제는 제설 차량이 몇 대나 작업하느냐. 언제부터 준비하고 시작했느냐 차이겠죠.
땅도 넓고 길도 많은데 작업 차량은 몇대로 하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요. 눈 예보도 있었고, 이미 오전 여섯시께 부터 눈발 날리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쏟아진다 싶은게 여덟시쯤이었나. 근데 작업 차량 첨 본건 거의 점심시간 다 되어갈 때 쯤이었네요.
서울은 눈 내리기 전부터 차량들 대기하고 내린다 싶음 염화칼슘 뿌리고 다니던데.
암튼 본문에서처럼 몇년 전에도 눈이 쌓이고 나야 제설이 시작되었더란게 문제 같습니다.
도통 일을 하는지 마는지. 일은 하는데 자원부족으로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건지..
남양주는 계속 눈오나보네요
길도 여기저기 깔려서
근데 문제는 제설 차량이 몇 대나 작업하느냐. 언제부터 준비하고 시작했느냐 차이겠죠.
땅도 넓고 길도 많은데 작업 차량은 몇대로 하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요. 눈 예보도 있었고, 이미 오전 여섯시께 부터 눈발 날리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쏟아진다 싶은게 여덟시쯤이었나. 근데 작업 차량 첨 본건 거의 점심시간 다 되어갈 때 쯤이었네요.
서울은 눈 내리기 전부터 차량들 대기하고 내린다 싶음 염화칼슘 뿌리고 다니던데.
암튼 본문에서처럼 몇년 전에도 눈이 쌓이고 나야 제설이 시작되었더란게 문제 같습니다.
도통 일을 하는지 마는지. 일은 하는데 자원부족으로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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