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는데 성격이 ㅄ같아서 손절하다가
우연히 연락이 되었는데 너무 힘들게 살길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도와줬습니다 일도 잡아주고 돈도 7천정도 빌려주고...
ㅎㅎ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 너무 힘들게 하네요
가족빼고는 아무도 돕지 말아야지 하며 올 한해를 마무리 해봅니다
보배 성님들 한해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새해에도 좋은일들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저처럼 누구 도와주고 호구 잡히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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