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보탬없이 사실만 작성합니다.
1. 생사도모르고살던 저희아버지 넷째동생이 십몇년만에 아버지께 대뜸 연락이와
그동안미안햇다는이유로, 형수도 평생 고생만햇고 해서 안마의자를선물하고싶다고
부모님이 운영중인 식당가게로 설치하게됨. 그게2021년 4월쯤
(넷째작은아버지는 사기전과가잇으심)
2. 코로나직격탄으로 식당이 거의 매출바닥이라 결국 하던곳을접고
작은 평수가게로 옮기면서 안마의자놔둘곳이없어 저희집으로 임시보관하게됨.
2022년 1월
ㅡ이때저희집으로 옮기기전, 남편이 의자에적힌고객센터로전화해서
의자옮기는거 혹시 비용이드는지 무료인지 묻다가
옮기는거냐해서 고객센터에ㅡ변경되는곳주소 (우리집주소)입력하고,
비용은결국 비싸서취소하고 아는분과함께 둘이서 집까지옮겻습니다.
3. 저희집도 점점 아기용품으로 집이 포화상태가되어가서 이걸팔아야겟다싶어
명의변경등등 알아보고싶어 안마의자 서비스센터문의하다 알게된것이
매매가아니엇고ㅡ렌탈이엇음.
그것도 렌탈자명의가ㅡ작은아버지도아니고
모르는제3자여성(이것도 간신히사정사정해서 알게된것임.) 이엇음
그리고 그때까지 렌탈비는 단한차례도 납부되고있지않았음
5년계약이라들엇음
집이좁아ㅡ베란다에 계속 그냥 보관만하고잇는데 이거뭐다시
가져가라하고싶은데 맘대로팔수도없고
방법이없나요
그쪽 고객센터도 약정기간전에 회수는어렵다하고
계약한고객이 렌탈비가ㅡ장기미지급상태인데
저도 사서 우리준줄알고 대뜸 받앗다가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잇고ㅜ
아
젤중요한작은아버지는(작은아버지라ㅡ부르기도싫음) 재작년에또ㅡ깜빵드가셧고
2023년2월 출소햇다듣고 계속연락해보아도 두절상태입니다.
계속들고잇어야하나요ㅠ
전문가횽들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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