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시기...
다들 힘내어 열심히 살아가고들 있으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새로운 일을 해보고자 하는데...
기술을 배울까 합니다.
어린 나이도 아니고
50줄에 뭔가 배워서 해보고자 하는데.
주위에서 도배. 장판. 타일. 을 이야기하더군요.
지금 현직에 계신분들이 있으시면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통신관련 현장일을 7년정도 했었습니다.
어느순간 고소공포증이 생겨 그만두게 되었구요.
뭐 그렇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같은 늑대 일족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바램 꼭 이루시길 바래요
보통 3년정도 지나야 일당이 쫌 괜춘해 집니다.
일을 많이 잡아오는 대장 만나는 것도 복이고요, 인건비 제깍제깍 잘 챙겨주는 대장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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