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올렸다가...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진심으로 형님들에 조언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시기...
다들 힘내어 열심히 살아가고들 있으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새로운 일을 해보고자 하는데...
기술을 배울까 합니다.
어린 나이도 아니고
50줄에 뭔가 배워서 해보고자 하는데.
주위에서 도배. 장판. 타일. 을 이야기하더군요.
지금 현직에 계신분들이 있으시면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현장 공무 10년에
통신관련 현장일을 7년정도 했었습니다.
어느순간 고소공포증이 생겨 그만두게 되었구요.
뭐 그렇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 늑대 배상 -
앗흥!!! 다들 잘 슬쥬?
제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래요.
횽들 지혜가 경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시요들... 무하하하하하하~
(죽을거 같이 숨쉬기 힘들어서...)
미안...
진짜... 숨쉬는거만으로도 함들엇어료.
미안...
횽... 고마우ㅕ요.
힘 넣어드립니다.!!
보배는 보배 다워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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