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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18 (월) 17:0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인터넷에 떠도는 싼타페 오프로드 XRT 컨셉카
사진만 참고해서 직접 제작했으며,
사랑하는 강아지 탄이 이름으로 "캠퍼탄" 작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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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회사앞 도로가에 방치된 새끼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출신이력은 알수없으나 지금은 건강하고 멋지게 크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후미등이라...
멋집니다^^
같이 여행다니는 탄이가 부럽. ㅋ
작년 여름 회사앞 도로가에 방치된 새끼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출신이력은 알수없으나 지금은 건강하고 멋지게 크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견종을 물어보시면 시고르자브종 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견주로써 목줄 미착용 주의하겠습니다.
뭐 이런건가요?
개가 사람 무는거 한순간입니다.
당신한테만 충성스러운게 개라는 동물이에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ㅎㅎㅎ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견주로써 목줄 미착용 주의 하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차타고 가면 토하기까지.....
그것만 아니면 그넘 델꼬 여러군데 놀러 갈텐데...
그넘 챙길 사람이 있어야 해서 연휴에 여행도 함부로 못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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