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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 결혼해서 40대 되어서 아기 아빠가 되었네요
이쁜 딸내미입니다
앞으로 잘키우려고 보배드림에 인증합니다 ㅎㅎㅎ
둘째도 생각이 있지만...일단 오늘 태어난 우리 딸에게 축복을
힘들게 아기를 뱃솟에서 키우고 낳은 아내에게 감사를
유도분만 하다가 안될듯해서 제왕절개했습니다
형님들 앞으로 잘 살도록 기운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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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힘든 날이 올것입니다.
지금 기쁘게 인증하신것 처럼
힘든날도 쉽게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울딸
작년 고졸하고 대학 가기전 인데
지금 소주 두병 우습게 먹고 다닙니다 ㅜㅜ
내가 많은 잘못 했나봅니다 ㅡㅡ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아가 건강히 잘 자라렴…
비행기 타겠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용^^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거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힘든날도 올거고 웃는날도 많을거고 그 과정 과정 무탈히 넘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딸바보 아빠 한분 추가용 ㅋ
부럽네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 딸들만 보면 어찌나
이쁜지 ㅎㅎ
추카 드려요
아가야 무럭무럭 올바르게 잘 자라렴
엄마 ㆍ아빠 만난거 추카해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축원합니다.
예쁜 딸내미. 아빠 윙크~~~~하네요
딸바보 한명 추가요!!!!
비행기 타시겠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선물같은 둘째녀석이 왔지요 ^^
이제 10개월 됐는데, 수면부족에 등, 목 그리고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녀석 미소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시면 너무 행복하실거에요~
형수님과 아이 모두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딸도 23년 10월21일 결혼 했는데,
아직 아이 가질 생각이 없나봐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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