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의 부와 생활정도를 측정할 때 일반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을 따지잖아요. 특히 1인당 GDP
오늘 일본의 니케이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하는데...
이건 일본의 엔저 정책으로 인한 수출기업 호조 덕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엔저로 인해 일본의 !인당 GDP는 굉장이 낮아졌잖아요. 이젠 3만 달러대로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
국민소득은 떨어지는데 경제는 풀려나가고 있다고 하고....
한국의 경우도 현재 코로나 이후 인당 GDP는 제자리 걸음이고 대만한테도 밀리는 형국인데요.
OECD국가 중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력은 그리스에 이어 2위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유럽국가들은 그 기간동안 1인당 GDP는 한국보다 훨씬 앞서갔거든요.
어떤 게 맞는 건지 잘 몰겠네요.
절대적인게 아닐뿐이겠죠
키큰남자가 인기있다지만 키만크다고 전부는 아닌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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