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p1cF6FKsPk
KAI가 FA-50 단좌형을 개발하면서 다목적 경전투기로 확장을 위해 355억원을 투자해 개발하겠다고 밝혔으며, 미래비행체 AAV에 1500억원을 투자해 미래 UAM과 드론 시장에 진출 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래 공중전에 기본이될 MUM-T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인전투기를 조종할 AI 조종사가 필요한데 이를 개발하는데 1천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혀, 무인전투기 시장에 도전을 할 예정입니다. KAI가 폴란드와 말레이시아 수출로 매출이 어느정도확보되니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쉬 수출을 하고 볼일이죠..
KAI는 소형 전투기 450대 시장을 FA-50 단좌형으로 50% 이상 시장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보고 최대 300대까지 판매할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2028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KF-21과 FA-50에 적용될 MUM-T 체계 개발과 AI 파일럿 개발에도 1천억원을 투자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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