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편함 바닥에 깔린걸 이제야 봤네요.
우선 서이초 관련 기사를 보배에서 우연히 봤었고(베스트글 이었음)
댓글에는 그 기자에 대한 욕이나 비하가 많았죠.
저도 애르미 안뒤지나 ㅡㅡ
라고 댓글을 달았고 그댓글로 인해 강서경찰서를 가서 조사후 무혐의가 되었는데
여기자가 이의신청을해서 검찰로 넘어갔죠.
당연한 결과죠?
여기자님 이런거로 합의금 받아낼 생각 마시고
본업에 충실히 기사를 잘 쓰세요.
본인 기사에 직접 댓글도 아니고 보배드림이라는 커뮤니티에 한번 퍼온곳의 댓글까지
찾아서 100건 1000건 고소해서 합의금 받을생각 마시구요.
하나만 걸려라~~~ 하고 이때다 싶으셨나?ㅋㅋ
국어사전에도 나와있듯이 뒤지다는 무엇을 찾으려고 샅샅이 들추거나 헤치다.
안뒤지나 = 기자가 샅샅이 안찾아보고 기사를 쓰나?
이뜻이니 안뒤지나는 죽으란소리 아니니 고소 해봤자에요~
기자님 힘내세요!!
전 각하~~~~^^
출석요구는 안하고 있네요~
대법원까지 가려고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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