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풀어 던진지 20년이 더 되었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 넘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엘리트집단들이 자기의 이익만을
내세우는 모습에 많은 희생이 생기니
법의 집행자의 디케라 불리는 그리스 여신(?)으로
한손에 공정한 저울과 한손엔 법의 집행인 검을 들고
만인의 평등함을 위해 두눈을 가리고 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은 안타깝습니다.
다음은 의료계의 의사들이 졸업을 하게되면 선서를 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문입니다.
과연 지금의 의료계 의사들이 환자의건강과 생명을
첫번째로 여기는지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오늘 발생한 한 아이의 희생이 여기서 멈추길 바랍니다.
정당을 떠나 전 이번 선거는 평소 지역을 위해 뛴 사람을 선택할겁니다.
굴러들어온 자수정(?) 보다 묵직한 돌덩이가 더 좋네요.
제닉네임이면 아실거라 ㅎㅎ
그들이 눈을 가린 이유가 너무 다르죠
그냥 성적대로 가장 좋은 직업고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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