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당했습니까!
판세는 이미 끝났습니다.
우리는 고개들지 말고 투표 날 도장 찍으러 가면 됩니다.
전직 대통령님께서
70평생 이런 정권은 처음 봤다고 하셨죠
그게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한마디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쪽 찍을 사람들은 364박 365일 설득해도
안넘어 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수 있는 일? 하면 됩니다.
판세는 이미 기울어 졌습니다.
당대표님께서 강조 하시는 말씀!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잊지 맙시다
주인은 투표로 심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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