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한땐 빅4조선소에 들어서 여기서
일한지 16년차 인데 이때 까지
투표날 일해도 1시간 늦춰서 출근을
해서 투표는 어찌 어찌 했는데
이번엔 정상 출근하라고 하네요
제가 부산에 살고 있어서 정상 출근
하면 6시에 통근버스를 타는데
이건 투표를 하지말란 소리나 다름
없네요 투표율 높으면 안돼서 구러나
1시간 늦게 출근 할수 있는 버스도
있지만 문제시 변명할 꺼리로 둔걸로
보이고 이버스들은 직영들 위주로
타는버스 라고 직영에 있는분이
이야기 해주네요 ㅋㅋ 부산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버스 두대로 어찌
한다는건지 구래도 와이프 두손 잡고
투표는 하고 지각이라도 해야할듯
통근버스 안타고 자가용 타고가서
저 정도 통근버스를 운행할 정도의 사업장이면 노조도 있을텐데...
노조가 아무 말 안하나요???
저 정도 통근버스를 운행할 정도의 사업장이면 노조도 있을텐데...
노조가 아무 말 안하나요???
미쳤군요
시간 널널한 저도
투표는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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