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저의 입장에서 설명 밑 하소연입니다 말솜씨도 없고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안좋게 보일수는 잇을거같네요
그냥 하소연을 하고싶어올립니다....스트레스로 진짜........휴......
우선 차선이 2차선에서 3차로 바뀌는 도로이구요 그전에는 1차로는 아파트가는 차선이엿는데 어느순간부터 1차로가 1-2차로 진입가능 차선이구요(바뀐지 한달?수사관님도 인지못할정도)상대차는 2차선에서 3차로 가는 차선인데 밑에 점선차선보지도 않고 제가 끼어들엇단식으로 인해 시비가 붙어 제 차 앞에 끼어들고 결국 가다가 멱살까지 잡히는 일까지 낫어요 결국 경찰불렷죠(상대가 불러라해서) 접수하고 지구대가서 진술서쓰고 차량에 대한건 교통과에 별도로 접수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접수햇죠 그런데 저의차량은 젠쿱이고 상대차는 전기차이구요 교통과 접수하러갈때부터 동영상 보여주고도 사건의 진말은 들으시지도 않고 제가 잘못햇다는 식? (약간 어린사람무시?)의 태도로 상담을 진행하엿고 그담날까지도 상대차 블박을 가져와서 보여줘서 봣는데 제가 위협운전? 급차로 변경? 하엿단식으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가서 봣는데
제차선은 넘어간 흔적이 없이 제차선을 정확히 운전을 하고잇엇는데 상대측말만 듣고 차선을 보지도 않고 그냥 제가 무조건 잘못햇다는식? 그리고 상담중에도 본인 짬밥에 이거는 보복성 매우적다 보복성립이 매우적어보인다는(옆에와서 욕하고 제앞에 와서 브레이크 두번 이랑 삼거리 에서 파란불에 안가고 따라오라는식으로 길막다가 뒤에서 빵빵거려서 따라가서 차를 세웟죠) 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러다가 경찰관이 한분더오시더니 자기네들이 아침에 영상보고 의논회의을 하고 결정합니다 다른팀원들과 보고 이야기해준다 해서 하루를 기다렷죠 그런데 영상에도 보면 차선을 정확히 지키고 가는데 옆차랑의 착각으로 시비붙은건 안보고 잘잘못이 없다는식 이런일로 키우면 서로피곤하니 그냥 좋게 넘어가라 왜 일을 벌리냐는 식으로 저한테 되묻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지쳐서 상대방 스티커 발부정도는 된다 하시어 4일차에 상대차주분 전화와서 사과를 하시기는 하는데 진심성은 조금이지만 사과를 하셔서 괘심하지만 스티커라도 발부된다 하셔서 전화로 스티커만이라도 발부해주세요 햇더니 다른사건이랑 헷갈러 하시면서 이제와서는 발부대상이 아니다는식으로 말하면서 접수된 신고 사건종결을 시켯습니다. 어떠한 합의절차도 없이 ..... 그런데 멱살 폭행쪽 접수는 되엇는데 아직까지도 어떠한 연락도 없습니다....
원래 수사과정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영상은 교통과에서 함부로 올리면 안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될수잇다고 하여 번호판 모자이크를 못해서 못올리지만 영상은 보유하고잇고 멱살잡힌동영상은 상대차주블박에 잇어서 가져올수없다고 하여 못받앗네요
원래 당한사람을 수사하는 과정이 이런식일까요? 아니면 무직에 백수여서? 그런걸까요??
정리안된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래서인지 서로들 눈꼽만큼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어떻게든 상대의 꼬투릴 잡아내려하는 군상들이 넘쳐납미다
관에 몸담고 계신분들도 되려 말이 통하는 사람에게 참아라 저쪽은 막무가내다...
세상이 점점 이상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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