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살던 동네 매번같은길로 출퇴근 했더랬죠 워낙번화가랑 가까워서 금토일이나 특별한날은 길도꽉막히는경우도 많고 좀불편한것도 사실 있었네요 그러다 경기가 안좋기도하고.
하고있던 장사도 잘안되기도 하여 야간에 배달알바를 시작했네요 사실 투잡은 첨이였죠 그렇게 배달알바를 야간에 하다보니 6년간살던동네도 네비게이션을따라가는경우도 많네요
그런데 숨겨진 다른길이 있었네요 주말이나 빨간날도 막히지않는 .... 내가너무바보같다는생각도 들었네요. 매번가던길만갔었네요 조금만더 둘러보고 신경썼음 조금더 빠른길이 있었는데. 새로운길을 이렇게 가까이두고도 몰랐네요. 새로운길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인생도 가끔은새로운길이 필요할때가있네요 저도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하다 알게되었으니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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